국화꽃 향기...맡아 보셨나요? 사진으로본세상



‘2009 무역센터 국화 축제’가 열리고 있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광장에서 형형색색의 활짝 핀 국화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유혹하고 있는 듯 하다.



이 행사는 무역센터를 방문하는 국내외 바이어와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 쉼터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.


그런데...국화꽃 종류가 이렇게 많았나?
한 번 살펴 볼까?




재배 국화는 꽃송이의 크기에 따라서 대국, ·중국, ·소국으로 나누며,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추국(秋菊)·동국(冬菊)·하국(夏菊) 등으로 나뉜다. 대국은 꽃의 지름이 18cm 이상 되는 것으로 흔히 재배하는 종류이며, 중국은 꽃의 지름이 9∼18cm, 소국은 꽃의 지름이 9cm 미만의 것을 말한다. 소국은 꽃잎의 형태도 여러 가지이고, 꽃색도 다양해서 현애작이나 분재작으로 적당하다.



국화과 식물은 지구상 식물가운데 가장 종류가 많은 식물로서 전 세계에 2만 3천여종이 자라고 있으며 이 외에 인공적으로 개량한 원예종을 포함하면 종류는 훨씬 많다.



올해 9회째인 축제에는 G-20 정상회의 한국 개최를 축하하는 대형 국화 조형물과 800만 송이의 국화꽃, 한반도 모형 등 300여 개의 작품이 11월 8일까지 전시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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